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gs Of War (문단 편집) ==== {{{#FFDD00 '''네스토'''}}}{{{#FFEE00 '''리스 ('''}}}{{{#FFF700 '''Nestoris '''}}}{{{#F7FF00 '''Clan)'''}}} ==== || [[파일:노랑이들.png]] || |||| {{{+1 {{{#FFDD00 '''Ne'''}}}{{{#FFEE00 '''st'''}}}{{{#FFF700 '''or'''}}}{{{#F7FF00 '''is'''}}} }}} |||| 노란색 혹은 거의 노랑색에 가까운 주황색 색상을 가지고 있다. * '''아킬리언 네스토리스(Achilleon Nestoris)''' {{{#!folding [ 이미지 ] [[파일:하쿠레이 네스토리스.png]]}}} 네스토리스 부족에서 나온 대전쟁을 끝낸 젊은 영웅으로 흩어진 아도니 종족을 다시 결합시켰다는 의미로 '''타이드싱어(Tidesinger)'''라고 불렸다. 송을 다루는 능력은 그야말로 타고난 인재로서 예를들어 가속, 텔레포트와 일종의 에너지 바닥을 사용할 수 있는 노란색 송을 남들이 그냥 텔레포트만 사용할 때 아킬리언은 바닥을 생성하여 높이 뛰는 것을 반복하여 거의 날아다녔다. 대전쟁의 선두에 섯으며 마지막 결전인 벨 그린산 전투에서 인그레서스와 동귀어진 했다고 전해진다.''' 하지만 에피소드 10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은 인그레서스와 포탈을 통해 과거에서 미래로 이동한 것이였고, 볼타리스인 인그레서스가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 이유도 아킬리언의 권유 때문이였다.'''[* 인그레서스급의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챔피언 토너먼트에 참가하지 못한게 좀 의아하다. 그냥 자기는 모자르다 생각하고 포기했을수도 있고 그냥 너무 어려서 연령을 채우지 못해 참가 못한 것일 수도 있다.] 이것때문에 인그레서스는 배신당했다 느끼고 한순간에 서로의 관계가 철천지원수로 변했다. 포탈 타고 현세로 온 이후로 아도니아 기사단에 들어가서 이후 시즌 3 에서 인그레서스와 싸우다 사망한다. * '''에이거스 네스토리스(Aegus Nestoris)''' {{{#!folding [ 이미지 ] [[파일:늙은이.png]]}}} 인그레서스의 학살에서 살아남아 프라임 송을 지킨 인물이다. 나중에 그 송을 아킬리언이 가지게 되었다. 아킬리언의 아버지로 보이며 아킬리언이 어릴 적 구해온 인그레서스를 네스토리스로 위장시켜 함께 지냈다. 사실 아킬리언은 [[인종차별|주워온 인그레서스가 볼타리스니 죽어야 된다고 말했지만]] 에이거스가 살려주자고 해서 네스토리스 부족으로 인그레서스를 귀화시켜주었다. 그 당시 인그레서스로부터 살아남은 [* 인그레서스가 어그레슘 프라임을 탈취하러 아도니의 마스터들을 죽이고 다닐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] 유일한 마스터이다. * '''휴브리스 네스토리스(Hubris Nestoris)''' {{{#!folding [ 이미지 ] [[파일:직역하면 오만한 네스토리스.png]]}}} 아도니아 기사단의 일원. 시즌1에도 잠깐 나온다. 시즌이 진행되며 그렉과 함께 비중이 높아진다. 아킬리언과 비슷하게 침착하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그렉이 너무 많이 놀려먹어서 어리버리한 캐릭터로 나온다[* 하지만 싫어하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임무마다 같은 조에 둘이 항상 같이 배정되는 참사(?) 가 일어난다 --[[망언|미운 정도 정이래]]-- --하지만 킬카운트가 충분하지 않아 30살에 늙어죽을 걸 걱정하고 있는 그렉에게 데스싱어 한번 죽여보라 한 걸 보아 사실 그렉의 조기 사망을 바라고 있다 [[카더라]]--]. 아도니아 기사단의 일원으로, 칼싸움을 잘 하고 송 사용과 임기응변에 능하다. 에피소드 10에서 첫 등장. 볼타리스를 치러 최고 전사들이 갔을 때 나머지 아도니아는 누가 지키냐며, 너무도 성급한 준비라며 반대하지만 율리우스는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. 직후 마그놀라이츠인 이그니어스와 부족 없는 아도니인 센을 보며 아도니아 기사단에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. 시즌 2와 3이 진행되면서 --그렉의 폭언에 의한 자존심의 완전한 파괴를 대가로-- 매우 분량이 높아진다. 시즌 2 에피소드 4에서 메이저하게 분량이 늘기 시작하는데, --이쯤되면 그렉이 일부러 주연들을 놀려먹어 분량을 늘려주려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-- '[[개소리|잠복작전인데 몸이 그딴식으로 발광하면 그게 말이 되냐고 그 빛 좀 어떻게 꺼보라고]]' --[[저주|참고로 아도니 몸의 빛은 죽을때만 꺼진다]]-- 하는 되도않는 그렉의 말을 뒤로하고 '더 볼트'[* The Vault. 번역하면 신성한 보고 쯤 된다.] 에서 서포리움 프라임을 탈취하러 온 볼타리스를 막으려 공격을 개시한다. 하지만 인그레서스가 이미 서포리움 프라임을 가진 걸 보고 후퇴한다. 한 에피소드 뒤에서는 인그레서스와 싸우고도 살아있는 리아와 센을 반겨주고 타이드싱어를 찾아왔다며 소개시켜준다. 시즌 3 에피소드 10에서 한 일이 가관인데, (파이투스가 주의를 가지지 않고 있었다 해도) 휴브리스가 반사시킨 위더 머리를 맞고 쓰러진 파이투스를 '''거의 혼자 죽일 뻔 했다'''. 바로 뒤 파이투스의 도끼에 맞아 사망하기는 했지만[* 동시에 시즌 2에서 그렉이 어떻게 좀 꺼보라고 한 몸의 빛이 꺼진다.] 불카누스나 인그레서스 외에 이런 짓을 한 인물들 중에는 휴브리스가 유일하다. * '''아우렐리우스 네스토리스(Aurelius Nestoris)''' {{{#!folding [ 이미지 ] [[파일:더 늙은이.png]]}}} 대전쟁 이후 에이거스가 사망하자 네스토리스 부족의 마스터 자리를 이어받은 인물로, 9화의 아도니 회의에서 줄리우스 칼타리스가 볼타리스를 공격할 것을 제안하자 볼타리스와 싸울 전사들을 모집하기 위해 각 부족에 메시지를 전달하자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